수면 단계에 따라 눈꺼풀 근육 긴장도가 조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이 막 들거나 얕은 수면 단계에서는 눈둘레근 이완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눈이 약간 덜 닫히거나 실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면 전반적인 근긴장과 자세가 안정되면서 눈꺼풀이 더 잘 닫혀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일정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수면 특징은 아니며 개인 차이가 있습니다. 자는 동안 눈이 조금 떠 보이는 것 자체는 흔한 현상입니다.
아침에 눈 건조, 통증, 충혈 같은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 정상 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