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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알진다향제비186

되알진다향제비186

노령 강아지 당뇨 사료량과 인슐린 주사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44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병원에서 당뇨 판정 받고 인슐린 받아와 어제부터 주사놓고있습니다.

진료전 증상은 식욕없음,비틀거림,백내장,급격한 체중 감소, 비틀거림등입니다.

사료 강제급여 후 인슐린 주사를 놓으면 어째서인지 증상이 더 심해지는거같습니다.

식사량에 비해 인슐린을 과하게 주사한탓일까요

종이컵 1개 꽉채워서 강제급여중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식사량에 비해 인슐린이 과다하면 저혈당 쇼크가 발생하여 비틀거림이나 무기력증 같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즉시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여 투여량을 재설정해야 합니다. 인슐린은 체내 혈당을 강제로 낮추는 호르몬이기에 음식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인슐린 양이 과도할 경우 뇌와 근육에 필요한 당분이 부족해져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현재 종이컵 한 분량의 사료를 강제로 먹이고 있다면 소화 상태나 흡수율이 일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의로 주사하지 말고 혈당 곡선을 다시 측정하여 적정 용량을 찾아야 합니다. 저혈당 증세가 의심될 때는 즉시 설탕물이나 꿀을 잇몸에 발라 응급조치를 취한 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