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하는 삶의 방식을 따라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
늘 제 삶의 방식과 타인의 삶의 방식의 차이 때문에
고민이 듭니다.
남들 살아가는 것처럼 살아야지 잘 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가끔은 타인의 삶이 나보다 나은것 같고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 다른것 같아도 비슷비슷합니다. 남의 방식을 따라가기보다 본인의 생각하시는 삶에 충실하게 살아가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아나콘다23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때로는 타인이 쌓아온 길을 통해 나가야 하는 경우가 있고,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야 창의적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있죠.
그렇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 아래에 완전 새로운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타인이 만들고 시행착오를 겪은 것들을 기반으로 자신의 길을 확장해나가야 하죠
처음부터 새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타인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기보다는 일단 타인이 걸어온 그 길을 한번 배우시길 바랍니다. 그 선상에서 만약 그길이 틀렸다면 주체성있게 자신의 길을 확장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도아빠입니다.
타인의 방식을 따라할 필요 없습니다. 어릴때는 나의 방향이 없어서 저명한 누군가를 따라 할려는 성향이 있는데 조금만 나이가 들면 그런 누군가의 방향보다 스스로의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질문자님의 판단이 장점이다라고 하는 부분은
따라 하는게 좋은 삶의 방식이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허나 타인의 하는 삶을 전부 따라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 아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본인의 삶의 방식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고쳐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생활하기에 본인 삶의 방식만 고집한다면 주변인들과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리킴입니다.
말씀하시는 타인의 삶의 방식이란 것은 아무래도 사회에 보편화된 삶의 방식이겠죠?
누구나 타인의 삶은 겉으로만 보일 뿐 각자 속 깊이 타인의 삶을 알 순 없습니다.
그것만으론 잘 살고 있는 것인지 확인할 수 없고 그것이 정답일 순 없습니다.
본인의 삶의 방식에 만족하면 그대로 살고 일부 타인의 삶에서 가져오고 싶은 것이 있다면 본인의 삶에 추가해보세요.
타인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이 편안해 보일 수 있을지언정 무미건조해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특정 부분에 있어선 남들처럼 사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지만
꼭 그러실 필요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