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 팔에 무서운 타투가 아닌 패션타투를 몇개 했는데 이제는 후회가 되네요 아직까지 문신에대한 여러분이 생각이 어떤지 지우는게 더 아프고 힘이들지만 선입견이 아직은 남아있을까요?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