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질에서 비트는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의 단계를 의미합니당
숫자가 높을수록 색이 부드럽고 세밀하게 표현되는거죠
8비트 HDR과 10비트 SDR을 비교하자면, 단순히 색 표현력의 깊이와 후보정 관용도 면에서는 10비트 SDR이 더 안정적이지만, 밝기 범위와 대비를 극대화하여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생동감을 주는 쪽은 8비트 HDR이라고 알고있습니당
다만 HDR은 이를 제대로 표현해줄 디스플레이(모니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10비트 데이터가 HDR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10비트 HDR' 환경이 가장 이상적인 고화질이에용.
결론적으로 비트 수가 높을수록 계조(Gradation) 표현이 좋아져 화질이 향상되며, SDR은 표준적인 밝기 범위를, HDR은 훨씬 넓은 밝기와 명암 차이를 다루는 기술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