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에서 떨어졌을 때 정시로 실력보다 낮은 어떤 대학이나 가고 원하는 대학에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재수보다 유리할 것 같은데
편입을 고려하지 않고 재수를 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제가 3년제 대학 졸업하고 4년제 편입했었는데요. 장점은 4년제를 2년어 마칠수 있다는 점. 단점은 바빠요. 1학년 수업부터 편입 기점 학년 수업을 전공 기준으로 빡세게 들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시간이 부족해서 놓치는 전공수업이나 인증제 포인트 등. 그래도 1년반만 나 죽었소 하고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A이상을 목표로 하고 하시면 하게 되고 또 할수 있어요. 경험담 말씀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매257입니다.
일단 편입은 단기간에 입학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시험도 전과목을 보는게 아니기에 시험점수에 맞으면 원하는 과에고 쉽게 들어갈수있죠.
재수는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는만큼 정공법!
상대적으로 쉽다는거지 무조건 쉽다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카구203입니다.
장점은 학사를 취득한다는 것과 본인의 적성을 찾아 과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이 만다는 점, 대학 및 과의 선택의 폭이 좁다는 점, 너무 작은 인원을 뽑는다는점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