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라고 보았는데 블록체인이 무엇인가요?
요즘네이버에 블록체인이라고 뜨던데 블록체인이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이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요,
블록체인은 누가만들었나요?
블록체인은 언제부터 시작된건가요?
어느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블록체인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개발하는데 처음 나온 기술로, 현재의 중앙집권적인 체제에서 벗어나 분산원장의 기술로 탈중앙화를 이루고, 중앙집권체제의 문제점인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빠른 처리속도와 저비용의 장점으로 4차산업 시대에 필요한 기술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중앙집권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블록체인이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모든 데이터를 블록에 담아 저장하고, 그 블록은 분산화되어 증명방식에 의해 노드들에게서 증명되어 계속해서 블록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체인으로 연결되어진 모양을 보고 블록체인이라 일컫습니다. 모든 블록체인 선 상에서 일어나는 기록은 노드의 컴퓨터에 기록/저장되며, 트랜잭션이 발생하면 이 노드들의 검증/컨펌 과정을 거친 후 진행이 됩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은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을 발행하는데 최초로 나온 기술이며, 비트코인 외에 현재는 무수히 많은 암호화폐가 발행되었습니다. 암호화폐는 저마다 새로운 플랫폼과 생태계를 위해 발행되었으며, 미래에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2008년 일본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새로운 전자화폐에 대한 논문을 공개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최초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이란 말 그대로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 여러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거래할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를 위변조하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요새는 가상화폐 외에도 여러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아주아주 간단하게 보면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나의 기술로 볼수 있습니다.
한번 저장된 데이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중앙의 서버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닌 채굴하는 모든 컴퓨터에 동일한 데이터가 저장이 됩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여러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탄생에 대해선 명확하게는 없고 여러가지의 상징성과 시기 그리고 인물에 대한 비화만 존재하는게 현실입니다.
사토시라는 사람에 의해, 그리고 서브프라임이라는 글로벌 위기적 시기에 의해 등등 말이죠
따라서 역사에 대해선 이러한 내용들만이 나올뿐이고 지금에 와서 중요한건 어디에서 탄생했느냐가 아니라 이게 무엇인가가 중요하게되었죠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말해서 위변조 방지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온갖 경제사범들이 사기를 치고 돈을 횡령하는데도 처벌은 솜방망이 입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이 도입되면 현존하는 수많은 위변조를 활용한 사기수법은 대부분 원천차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 - 비트코인과 나카모토 사토시
2009년 1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인물에 의해 처음 비트코인이 만들어졌고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기존 중앙기관(은행)에 의해 통제되고 불투명하고 부도덕한 자금 관리와 자유롭지 못한 은행 거래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타계할 목적으로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만들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나카모토 사토시
이름은 분명 일본의 명칭을 따르고 있지만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아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익명으로 활동하였기에 정확히 어느 국가, 지역에서 통신을 하는것인지에 대해 위치 추적이 힘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써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본인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