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인다고 하는 것은 물체가 빛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는 것을 눈으로 보는 것인데요. 근데 보인다고 하는 것을 보면 빛이 반사되고 물체가 있어야하는데요. 여기서 고체나 액체의 경우에는 입자들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서 매우 많은 입자들이 모여 있어 빛을 흡수하지 않는 빛이 반사되어서 우리 눈에 보입니다. 반면 기체는 구성 입자들 사이의 거리가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크기가 작은 기체 입자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빛이 반사되는 비도 작아서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라서 우리는 기체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