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많이 구매하는데요
오프라인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보니 온라인을 많이 찾는데요
온라인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인가요?
온라인을 보면 거의 원가에 파는것 같은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팔고 남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