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싸게파는 가전제품에대해 궁금합니다.
냉장고, 세탁기 등등 가격이 쎄게 나가는 가전제품에대해 매장보단 온라인이 유통마진때문에 싸다는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해당브랜드 공식판매점이 아닌 곳(11번가,지마켓 등등에서도 판매자가 lg베스트샵 공식판매점, 삼성디지털프라자 온라인공식판매점 등등이 아닌) 그냥 그냥 00몰, 00유통 이런곳에서 싸게파는건 공식브랜드셥보다 더 후려치던데 그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전시상품이나 리퍼상품으로 판매하는지 아님 진짜로 정품인데 마진율을 낮춘건지 진심 궁금해요~
판매되는 상품은 직영점, 백화점, 가전제품 전용 매장, 홈쇼핑, 인터넷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이유는 유통구조와 옵션의 차이 입니다.
유통 구조는 대량구매와 운영비가 있습니다.
인터넷과 홈쇼핑의 경우 매장의 운영비용이 적게 듭니다. 그만큼 같은 제품이라도 더 싼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전용 매장의 경우 특정 모델을 한번에 대량으로 구입해서 자사 창고에 쌓아 놓고 팝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장으로부터 물건은 좀 더 싸게 사올 수 있습니다.
옵션의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모델명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보통 모델명 맨 뒤에 글자 하나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모델명이 다르면 다른 제품입니다. 세세하게 무언가가 다릅니다.
이렇게 모델명이 다른 경우 전용 제품을 판다고 합니다. 전용 제품은 부가기능 중 몇 가지가 없거나, 무늬가 민무늬이거나, 소재가 덜 비싼 것을 쓰는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직영점의 제품은 보통 풀옵션의 제품을 팝니다. 그래서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홈쇼핑, 가전제품 전용 매장에서는 주로 전용 제품을 팝니다. 성능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빠져있거나 교체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부가기능 때문인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AS의 경우는 브랜드제품이라면 브랜드AS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백화점이나 가전 제품 전용 매장, 직영점 등은 물건을 구입한 곳에서도 AS를 잘 받아주므로 좀 더 편리합니다.
일단 정품은 맛습니다... 같은제품인데 파는곳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싼거살까 혹하시는거지요?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합니다^^;; 일단 가격높은건 백화점 정품매장 전자랜드같은곳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순이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같은제품이라도 판매하는곳에따라서 부품이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껍데기만 같은제품이라고 보시는게...가격이 높은 곳은 소비전력이 1등급이지만가격이 내려갈수록 소비전력은 반비례합니다 사용하는데는 별반차이는 없지만 1등급5등급 전기세 차이 무시못하고 잘못사면 as가 안되는것도 종종 발생을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물건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찾아보시면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싸다는것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등 여러나라에서 유통 과정을 통해 마진을 붙이고 있고 그만큼 마진붙은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소비로 이루어지는것을 아실수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그만큼 유통과정도 적고 임대료, 인건비 등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싸게 팔수있습니다. 도움이되셨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전 시즌제품일 가능 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휴대폰도 매년 가격이 떨어 지는 것처럼 새제품이 나오면 전제품은 가격이 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으로 할인을 하주는것이라 생각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좋은 하루 되세요!
리퍼나 전시상품은 절때아닙니다
리퍼나 전시상품이 걱정되시면 물건 배송받을때
박스 개봉하는것을 직접확인하세요
재포장일경우 티가 무조건 납니다
모델명을 확인하세요
비슷하지만 숫자가 다르면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제품입니다
같은 제품같지만 기능이 조금씩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같은 냉장고더라도
쇼케이스기능이 있는게 있고 없는것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거로는 만드는 과정은 저희가 모르지만 들어가는 가격대비 편차가 심하다는 거는 누구나 알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구매율이 낮아지다보니 최소마진은 아니지만 좀 낮게 책정하여 판매하여 소비자의 구매율을 상승시키려는 점이 있다 생각이 듭니다. 중간마진을 떼다 라는 느낌보다는 구매율을 높이려는 점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있는 시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