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6월 16일의 더블린 시,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라는 작가의 다른 책속 주인공인 스티븐 데덜러스와 본작 율리시스의 주인공인 리오폴드 블룸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는 형식의 소설입니다
내용자체는 블룸이 일어나서, 밥먹고, 나갔다가, 다음 날새벽에 돌아와서 자는 내용....입니다만
작품의 진행에 따라서 서술 방식과 문체도 여러 번 바뀌는데
외국어나 작가가 혼자 만든 단어같은게 잔뜩 나오고
아예 극본이 되었다가, 일부러 문장부호 안썼다가 하는 수준이라 난해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