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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겨울
따뜻한겨울22.07.06

코로나19 4차접종 얘기 나오던데 전국민 다 맞아야하는건가요?

나이
성별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안녕하세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때문에 확진자가 증가추세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4차접종 얘기있던데 전국민이 다 맞아야하나요? 선택이 아닌 강제사항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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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4차는 필수는 아니며 현재 4차 접종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4차접종의 이점과 부작용을 고려하여 의료진의 판단하에 접종 여부를 결정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감염 사례 또한 빈번하게 관찰되며, 완치 직후나 백신 접종 직후는 항체가 유지됩니다. 다만 이 시기에도 절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기저질환, 바이러스와의 접촉 빈도 등과 함께 백신 부작용을 함께 고려하시어 개인적으로 백신접종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4차 접종은 현재는 고위험군과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시 부작용과 이점을 고려하여 접종여부를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백신 접종은 어디까지나 권고 사항이지 강제 사항이 아닙니다. 이전 정부에서 시행하였던 방역패스니 뭐니 하는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강제로 백신을 맞게 하는 정책이 펼쳐지지 않는 이상 4차 접종은 희망자에 한하여 접종이 진행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3차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를 고려하여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대상자 등에 4차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을 대유행을 대비하여 고위험군에서 면역 형성을 높이고 중증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셔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현재 면역저하자, 고령자 등에 대해서만 4차접종이 진행중이며 3차접종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만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면서 접종대상을 확대할것으로 보입니다. 면역저하자, 고령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4차접종이 권고되고있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아직 4차접종을 하지 않아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아직까지는 부스터 샷 이후 확실한 권고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CDC에서는 2차 부스터(4차 접종)가 12세 이상 면역 저하군이나 50세 이상에서 승인되었으며 관찰 연구들에서 중증이나 사망을 대조군에 비해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모든 백신은 강제 사항은 아니며 코로나 초기와 같이 공공에게 불이익을 줄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활동에 제약을 줄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 4차 이상의 추가적 백신은 필수가 아니며 접종자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접종 간격이나 접종 종류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에게만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선택에 따르시면 되며 4차 백신이 1, 2, 3차에 비교해서 부작용이나 효과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나 선택가능 여부는 접종 당일 접종지에서 문의하시면 의료진이 상세하게 안내 해 드릴 것입니다.

    추후 정부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이며 접종 시기 또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4차접종은 60세 이상의 고령 및 특정직업군에 한해서만 진행중에 있으며, 전국민 대상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바가 없습니다.

    추후 확진자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발표를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4차 백신은 선택사항입니다.

    아직까지는 전국민 대상으로 4차 백신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국내 기준으로 요양시설, 병원종사자, 면역저하자 등에서만 4차접종을 시행하고있으며 전국민 4차접종은 아직입니다만, 최근 재유행의 조짐이 보여 4차접종 대상자확대를 검토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백신 접종은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며 본인이 접종을 원하지 않는다면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의무가 아닙니다. 또한 기존의 1차, 2차, 3차도 강제적이지 않았으며 본인의 선택에 의해 접종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현재는 전국민에 대해 4차접종이 의무가 아니며,

    의무로 시행하는것을 고려하고 있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개인에 따라 기저질환자나 감염취약군의 경우 접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아직까지 4차접종은 한국에서 의무적으로 접종을 시행하고 있지는 않으나, 코로나19 확진 후 후유증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 및 최근에 확진자 증가 양상을 고려해 보았을 때 4차 접종을 받는다면 코로나 감염에 있어서 예방적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는 부분은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농도가 낮아져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3차진행중이며, 면역저하자들에 한해서 4차 접종을 시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는 마지막 접종 후 2개월 뒤부터, 나머지 연령대는 3개월 뒤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22.07.06기준 4차 접종 대상자는 60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므로 질문자분은 접종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후 접종대상자가 되신다면 백신이 감염 예방력 자체는 낮아지고 있지만 위중증환자 발생과 사망 피해 감소를 위한 (예방접종) 효과는 계속 유지 중이며 의무가 아닌 권장이므로 개인사유에 따라 각자의 선택에의해 접종하시면 됩니다.


  •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1,2차 필수 접종의 경우에도 강제는 아니며 선택사항이였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는다고 해서 법적으로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최근 60대 이상의 경우 4차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면역저하자(암환자 및 장기이식자) 130만명이 첫 대상자이며,

    이후 3/1일부터 요양병원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50만명이 4차 접종 대상자로 선정되어있습니다.

    2차까지 접종 완료 후 확진 후 완치된 경우라면 3차 및 4차 접종을 꼭 권고하지는 않고

    선택에 맡기고 있으나 아직 감염되지 않았고 고령이거나 위험군이라면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1차, 2차, 3차 모두 강제적으로 접종한 적은 없습니다. 이들은 모두 개인의 판단이었으며 4차 역시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국민에게 모두 권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 강제적으로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전국민 4차 접종에 대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앗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이 증가추세에 있기에 추후 접종에 대한 내용도 안내될 수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현재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시설종사자와 시설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4차접종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것은 아직까지는 결정된것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확진자가 1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에 재확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지나면서 확실히 확진자가 하루에 십만명 이상 생기면 전국민 4차접종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백신 접종은 무조건 의무접종은 아니기 때문에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생겼거나 걱정이 되는 경우 굳이 접종하진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은 4차 접종에 대해 고민하는 상태로 이미 60세 이상의 고령과

    50세 이상이면서 면역 억제 질환이 있는 분들은 4차 접종을 맞는 상태입니다.

    겨울철 재확산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확진자가 증가를 하는 경우, 4차 접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을 논의중인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효과가 있을지 연구 결과가 없어서 진행은 못하는 것 같구요. 백신 접종은 이제 의무에서 선택으로 변할 거에요. 원하지 않으시면 접종 안해도 되지만..맞는 것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