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kt에 요금을 연체를 해가지고 직권해지가 되었습니다
한 7개월 정도 되었구요 당연히 신용정보회사로 넘어갔습니다
제가 직권해지가 되고나서 폰 없이 생활을 했어서
신용정보회사와 연락이 안되다가 가족에게 연락이 가게 되어
어렵사리 당사자인 저와 연락이 닿게 되었는데요
요금 연체가 오래되었기도 하고 아예 신경을 못썼어서
그런지 몰라도 신용정보회사에서 내라는 요금이 당연히 내야되는 요금이겠거니 제가 쓴 요금이겠거니하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편물이 날라온 것을 보니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핸드폰결제 요금이 120만원정도입니다
남은 기기값 할부금이 22만원정도입니다
근데 신용정보측에서 총금액으로 날라온건 260만원입니다
이게 어떻게 해서 이만큼 뻥튀기가 되는건가요 ?
연체가산금이 대체 얼마나 붙길래
이렇게 되는건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