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통화 스와프는 중앙은행 간의 협정으로, 연준이 주도하는 건 통화 공급 안정에 초점을 둡니다. 즉, 달러 유동성이 부족할 때 한국은행 같은 해외 중앙은행과 달러를 교환해 금융시장 불안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재무부는 금융정책보다는 국가 간 자본 흐름, 투자 협정, 제재나 무역정책 등 정치외교적 맥락에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관세 협상이나 투자 협약에서 언급되는 통화 스와프는 실질적 유동성 공급보다 외교적 상징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