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이었던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중국의 문화권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문화와 언어중 한자어는 중국의 문화와 언어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지도층은 중국에서 전해온 많은 제도 한자 철학(유교)사상들을 나라의 기틀을 잡는데 참고 했으므로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중국과 다른 나라들과 같이 독립적인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으며, 현재는 서로 독립적인 국가로서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