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분묘를 만들었다가 사정상 다시 유골을 꺼내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선산에 모셨었는데 유골을 화장해서 납골당으로 모신다면 장례를 두번 치르는 결과인데 그렇게 해도 부모님께 괜찮을 까요?
죄송한 마음 갖지않아도 되는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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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던한가마우지254입니다.
저두 조상님을 그런 방법으로 모셨습니다.
사실 분묘의 위치가 거리도 멀고 산 속이라서 찾아뵙는것도 쉽지않은데 자손들이 쉽게 뵈러 갈 수있는 가까운 거리에 모시는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멀어서 외롭게 계셔서 자손들을 드문드문 보는것보다는 자주 찾아뵈면 조상님들도 좋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