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중2입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말이 급격히 없어지고 함께 어울리려 하지 않고 엄마에게 짜증이 늘었네요 사춘기같은데 어떻게 대하고 대화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멋쟁이아기사슴13입니다.
제가 중2일 때로 생각해보면 아이가 짜증을 내도 화내지말고 편하게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뭔가 하기 싫어하면 내버려두되 관심은 가져주세요.
이시기가 아마 가장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싶어요
안녕하세요. 그네 타는 박그네입니다.
사춘기 때문에 아이들이 말을 안 듣거나 친구들과 더 어울리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럴 때에는 아들을 기다려주면서 이해해주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MJ♡MS입니다.
아이에게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일부러 말을 걸고 다가가지 마시고, 조금 기다려 주세요. 원래 부모와 사이가 좋았다면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때되면 힘도세지고 키도커서 부모말잘듣지않지만 그래도 항상경청해주고 힘든거없는지 자주 물어봐주시고 관심가져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공연이나 운동경기관람좋아하면 같이 가는것도 유대관계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