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잖아요? 질문자님이 그 분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내 인생에서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 싶으면 이왕 이렇게 된 거 직진해봅시다.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보장 못하지만 한 번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 아예 안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 분을 꼬시는 과정이 물론 힘들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한 번쯤은 그냥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들이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을 슬쩍 말해보자면 저는 그 짝사랑분 시점인데, 정말 관심이 없던 친구였고 얘랑은 연애할 가능성 없겠다 싶었던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저를 9년을 짝사랑했다며 한동안 계속 저한테 들이대고 연락하고 그랬거든요. 저도 처음엔 마음이 아예 없었다가 결국엔 꼬심 당해서 연애를 했어요!!
그 친구의 진실된 면이랑 나만 바라보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저한테는 되게 와닿았었거든요. 그러니 질문자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한 번 꼬셔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