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하는애가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어떡햐요

못꼬시는거겟됴ㅠㅠㅠ 엄청 오래좋아했던앤데 걔랑 친한 애가 말해줬어요 다른 지역에 좋아하는애 있다고 ㅠㅠ 못꼬시는거게쬬.. 희망없는거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잖아요? 질문자님이 그 분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내 인생에서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 싶으면 이왕 이렇게 된 거 직진해봅시다.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보장 못하지만 한 번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 아예 안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 분을 꼬시는 과정이 물론 힘들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한 번쯤은 그냥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들이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을 슬쩍 말해보자면 저는 그 짝사랑분 시점인데, 정말 관심이 없던 친구였고 얘랑은 연애할 가능성 없겠다 싶었던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저를 9년을 짝사랑했다며 한동안 계속 저한테 들이대고 연락하고 그랬거든요. 저도 처음엔 마음이 아예 없었다가 결국엔 꼬심 당해서 연애를 했어요!!

    그 친구의 진실된 면이랑 나만 바라보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저한테는 되게 와닿았었거든요. 그러니 질문자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한 번 꼬셔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용😗

  • 이게 참 마음 아픈 일이지만서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실 노력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거든요 다른 지역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하니 지금 당장은 그 친구 마음속에 빈 자리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거라 굳이 벌써부터 포기한다기보다는 그냥 평소처럼 지내면서 조금 지켜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 정말 좋아한다면 말해 봐야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마세요

  • 짝사랑 하는 상대 가장 안 좋은 경우가 질문처럼 이미 다른 사람에게 마음 있는 경우입니다. 오래 좋아한 만큼 아쉬움과 후회 그만큼 커지지만 실제 꼬시기 매우 어려운 환경으로 포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짝사랑은 고백하지 않으면 결국 짝사랑으로 끝나는게 대부분인데 안되더라도 용기 내어 고백 한번 해보는게 나중에 후회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