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에 보면 수염을 기르고있는 사진이 많이 보이고 한국에서 조상이 준것을 훼손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 머리도 자르지않은것처럼 수염도 같이 기른것 같은데 이러한 수염기르는 문화는 언제 전반적으로 사라졌나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한국이 근대시대에 들어서고 부터 사람들의 복장이 서구화가 되기 시작한때부터 수염을 면도하고 기르지않는 사람들이 늘어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꾸준한병아리120입니다.
사라지진 않았을 거에요 기르고 싶은분들은 기르고 안기르고 싶으신분들은 안 기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밀쉿입니다. 딱히 사라지진 않았을 걸요? 지금도 기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각자 자신의 어울리는 외모나 스타일에 따라서 기르고 안 기르고의 차이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