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은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입니다. 이 때문에 상설전시관과 어린이 박물관 등 주요 전시 공간을 무료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문화 복지 실천을 위해 2008년부터 무료 관람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운영 비용은 정부의 예산으로 충당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뿐만 아니라 무료로 운영되는 박물관이 많습니다. 특히나 국립으로 운영되는 곳은 대부분 무료 입장이죠. 다만 요즘은 박물관이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굿즈가 상당히 퀄리티가 높고, 인기가 좋아서 굿즈만 팔아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이 연간 200억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입장료 대신에 굿즈를 판매하고 관광객들도 즐거운 쇼핑도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