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집에서도 부적을 많으 쓰잖아요? 그런데 이 부적이 우리나라의 고유 문화인지 아니면 언제 다른나라나 지역에서 전파된 문화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적은 원시시대부터 원시인들은 나무껍질이나 가죽 등에 그림을 그려 복을 빌고 재앙을 쫓으려 하였기에 사용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