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상대로 정부에서 쿠팡 청문회도 예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참석할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고 영업정지 아니면 과징금 처분을 받을 확률이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나서 이렇다할 진심 어린 사과나 보상책도 마련하지 않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삼고 있는 거 같아서 쿠팡을 이용했던 소비자로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아직 회원이고 아쉬워서 이용은 하고 있지만 쿠팡측에서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이 사태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쿠팡 사태를 계기로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도 보안에 충분한 인력을 투입해서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