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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심오한꽃사슴

갈수록심오한꽃사슴

반려동뮬이 떠나게되는날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저는 러시안블루 고양이와 햄스터를 키우고있는 중2여학생입니다

고양이는 거의9~10살정도 되었고 햄스터는 1년반 정도 되었습니다

같이만든 추억들이 너무너도 많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들이구요

러시안블루는 평균적으로 15년정도,햄스터는 1~2년정도가 수명인걸로 알고있는데 햄스터는 비교적 수명이 짧아서 벌써 1년 반이나 살았고 고양이도 요즘 확실히 나이가 든게 느껴지더라요

저는 평소 눈물이 정말 많고 여린..?성격이라 슬픈 영상한개만 봐도 엄청 눈물나고 슬퍼하는 그런 성격인데

요즘 알고리즘에 키우던 반려동물이 떠났다는 그런 영상들이 정말 많이 뜨더라요..볼때마다 엄청 울고요😭

그리고 보다보니 항상 문득 우리집 애들도 나이가 적지않기때문에 언젠가는 떠나보내는 날이 있을텐데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고 벌써부터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요

정말 오랜시간 함께하고 소중한 추억이 너무나도 많은데 하늘에 별이 된다면 정말 어떡하죠..받아드리기 너무 힘들것같아 벌써부터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지금이라도 더 잘해주고 그러고싶은데 개학하면 또 바빠지고 같이있을 시간도 별로 없어서 너무 미안하구요..

만약 애들이 떠났을때 이겨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과연 제가 좋은 주인,좋은 누나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큰곰아저씨

    큰곰아저씨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었다는 박명수의 명언이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쓰지 마시고 이 시간에 그 아이들과 사진이라도 더 많이 찍어 놓도록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모든 사람은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 건너면 슬픔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질문자님처럼 눈물이 많고 여린 성격의 경우 더욱더 큰 슬픔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오지도 않은 걱정거리를 미리 생각해서 느낄 필요는 없으며 지금부터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해 나가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