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산/부채를 동시에 계상한 경우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분개는 아니고, 보통 시스템 상으로 자동 기표가 되거나, 아니면 관리 목적으로 기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선급금 / 외상매입금으로 분개를 넣고, 실제 돈 나갈때는 외상매입금만 반제하고, 물건이 들어왔을때는 선급금만 반제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다만 결산시점에는 저러한 분개는 대부분 상계해서 자산/부채 과대 효과를 제거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