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차 병리과 전문의 장우영 의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을 없애고 더이상 나빠지지 않게 하는
치료를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가 아닌 소염진통제 계열의 약 중에 효과가 비교적
세면서 약효가 길게 가는 (예. 세레브렉스) 것을 투여합니다
관절에 연골 재생을 돕는 약제를 주사기로 넣어주기도 합니다
필요 하다면 관절경 수술을 해서 관절 안쪽에 염증으로 인해
너덜너덜 해진 연골의 죽은 부위를 제거하고 떠다니는 찌꺼기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더이상 개선 할 수 있는 여지가 없고 환자가 고통에 시달린다면
마지막으로 인공관절 치환 수술을 합니다
어느 단계 인지는 모르겠으나 정형외과 선생님과 상담해서
치료의 방향을 확정 하시기 바랍니다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