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
사실 미술 역사와 관련된 책을 주로 읽긴하고 미술과 관련된 책읽기에 대한 질문은 많이 들어
답변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인문학 이라 하면 아시다시피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포괄하고 있는 개념 및 장르가 어마어마 하죠
그래서 전 인문학 입문, 인문학적 접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주제'를 먼저 정하라고 답변을 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야가 인문학과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 영화, 음악 모두 인문학과 땔래야 땔수 없는 상관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기의 관심으로 부터 인문학과의 관계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인문학을 입문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문학을 뭔가 따로 동떨어진 어떤것 이란 의미로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특별한 어떤것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과정자체가 오히려 접근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을 내면 관심사를 찾고 그와 인문학과의 관계를 찾아면서 관련된 공부, 책읽기 등을 하면
자연스레 인문학에 대한 식견이 넓어지실 겁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일 수 있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고 책읽기와 관심가지기를 실천하시면
원하시는 바를 가랑비에 옷 젖듯이 획득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