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와 매트리스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토퍼와 매트리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토퍼로 매트리스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매트리스를 알아보는 중인데 매트리스만한 두께의 토퍼도 있어 망설여지네요.. ㅎㅎㅎㅎ
매트리스는 스프링이 들어가있어 보통200~300mm 정도의 높이로
제작되기 때문에 토퍼에 비해 높이가 높습니다
토퍼매트리스는 돌침대 위에 올려서 사용하거나
아이들방에 쿠션이 약간 필요할때 ~
다양한 방법의 사용이 있지만 토퍼 매트리스는 스프링이 들어가지 않고
메모리, 스폰지종류, 견면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사용용도에 맞게 제작하게 됩니다
두께는 약50mm~80mm 정도의 높이로 제작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트리스는 말그대로 침대 위에 올리는 침대 매트리스고
저는 토퍼를 침대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토퍼는 대부분 바닥에 깔거나 매트리스 위에 더 푹신하게 사용하기 위해 많이들 사용하는데
토퍼는 매트리스 보다 얇고 가펴우며 스프링이 들어있지 않아요
바닥에 깔기 때문에 매트리스 보다 불편할 수는 있지만 재질이나 속재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건 매트리스와 큰 차이가 없어요
제가 토퍼를 이용하는 이유는 원룸에 거주하기 때문에 부피차지가 적고
접이식으로 나온 것들이 많아서 보관과 사용하지 않을 때 정리가 용이해요
물론 침대를 사용한다면 바닥에서 일어나거나 누울때 더욱 편한 점들이 있겠죠?
가격이나 나중에 이동 이사를 간편히 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토퍼들이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기 때문에 더욱 용이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생각보다 부피들이 커서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ㅎㅎ
똑같이 매트 기능을 하는 거라
차이점 자체를 분리한다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용도와 모양 등의
차이가 분명하게 있긴 있습니다. 토퍼의 용도는 "바닥용 매트리스 혹은 기존 매트리스 보강용"입니다.
매트리스 토퍼는 완전히 침대 매트리스 보완용으로 나온 경우엔 고정 끈이나 밴드가 있어
상시 올려놓고 쓰는 경우가 있지만 많은 토퍼들이 바닥용 매트나 유아용 거실 매트 등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토퍼는 말그대로 topper로 침대의 가장 위쪽에 두는 것으로 매트리스 위에 추가로 올려놓는 용도의 추가 매트리스로 좀더 편안한 수면유도의 목적으로 만든 보조매트리스이고, 매트리스는 침대 프레임 위에 편히 잘 수 있도록 스프링을 촘촘히 배열하여 만든 수면 시 기본적인 신체 지지도구로 스프링, 에어, 물 등 여러 재료로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와 토퍼의 차이는 그 두께와 스프링의 유무로 과거에 구분되었었는데 최근에는 스프링을 포함한 기본 매트리스만큼의 두께의 토퍼가 나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