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니는 자녀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 걱정입니다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진학은 어디로 해야하는지? 뭘하고 살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봐도 “모르겠다”란 대답만 돌아 옵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어떻게 잘 알려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말 몰라서 이야기할수있습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모를수도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 부모가 정보를 알려주고 어떤 부분에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탐색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