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자랑은 아니지만 취미로 시집도 짓고 각종 문화행사 글짓기 행사에도 참여하여 여러 상들도 탔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 분들은 너무나도 대단한 거 같아요.
자신의 인생이 책 안에 스며들어 많은 교훈을 남기는 모습이 감명 깊어서 작가를 도전 하려는데 효과적인 방법 제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