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화학 이미지
화학학문
화학 이미지
화학학문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2

비타민d를 얻기위해 햇빛을 보려고합니다.

햇빛을 보고 광합성을 해야지 몸에 비타민 d를 얻을수 있다고하는데

보통 햇빛에 어느정도 있어야 신체에 비타민 d가 생겅이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끈한참고래15
    매끈한참고래1523.05.12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가 적당하게 떠 있는 시간 중 30분~1시간 정도 햇볕을 쬐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도 보충할 수 있는데요.

    연어나 꽁치, 동물의 간이나 계란, 우유, 버섯 등은 대표적인 비타민D의 급원 식품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매일 15분에서 20분간 충분한 양의 햇빛을 쐬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뼈에 필요한 비타민d가 합성더ㅣㄴ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비타민D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비타민D는 피부가 햇빛을 받아 합성할 수 있는데, 그 양은 사람마다 편차가 큽니다. 다만 햇빛만 받아서 하루 요구량을 모두 채우는 것은 힘들기때문에 보충제를 드시는 것이 권고되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사실 햇빛을 받기위해서 오랜시간 있을 필요는 없고

    손바닥정도 면적에 하루 10분정도만 햇빛을 쬐어주어도 충분한 양의비타민 d가 합성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적절한 비타민 D 수준을 유지하려면 일주일에 대략 2-3 번, 10-30분 동안 얼굴, 팔, 다리 등을 드러낸 상태로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자외선 노출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피부암, 피부 노화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절한 노출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매일 10~30분간의 햇볕을 받으면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체내에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에 햇빛이 비추는 시간과 양은 지리적인 위치, 계절, 날씨, 시간대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산출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타민 d가 생성되는 햇빛의 파장은 270~300m 파장을 지닌 자외선B입니다. 이 빛은 주에 2~3회 10분동안 받는 것이 가장 좋고 대부분 태양 빛이 좋은 10~오후 3시사이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을 보면 비타민 D3 전구체가 피부에서 생성되고, 간 및 콩팥에서 활성화되어 비타민 D로 변환됩니다. 따라서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 D를 체내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과 강도에 따라 비타민 D의 생성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하루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햇빛을 받는 것이 적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색, 나이, 체중, 지역, 계절 등의 요인에 따라 개인별로 필요한 햇빛 노출 시간과 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햇빛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햇빛 노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