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발음이 좀 부정확할 때가 많기도 하고 ~했어가 아닌 ~했떠처럼 들릴 때도 있는데, 아이의 발음 교정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는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니 유난히 발음이 좀 안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 걱정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만3세(5세)까지는 혀짧은 소리를 하는게 일반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만4세(6세)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이나 발달센터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의외로 설소대 절제술만으로도 아이의 발음이 교정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장 먼저 아이가 또박또박 말하기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독서라는게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독서할 때 문장을 부모님께서 또박또박 읽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낱말카드를 활용해서 아이에게 따라 말하기를 시켜주시는 겁니다. 빠르게 말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말하는게 더욱 중요하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 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가면 괜찮아질 것이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음교정은 간단한 검사와 치료로 개선할 수 있는 만큼 대인관계가 활발해지는 취학 전에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음교정시기
1.5세정도 이후에도발음이어눌할때
2.이전에도언어적으로 지연이느껴질때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음은 어릴 때는 부정확하게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따라서 하려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 말을 할 땐
천천히 또박 또박 바른 언어로 말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은 발음이 부정확할 수 밖에 없답니다
다섯살이나, 여섯살 정도 되면 발음 교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시기가 되면 언어 진단 검사를 해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발음 교정 시기는 만4세 ~5세 시기 입니다.
아이가 언어가 부정확게 들린다면 단어 하나씩 또박또박 알려주시면서 따라 말을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정확하게 들리는 것이 나아지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센터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음 교정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는 아이의 발음이 너무 새거나 알아들을수없거나 할떄입니다
현재처럼 굧정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언어교정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발음이 상당히 나쁘면 지금부터라도 교정을 하셔야 해요
나이에 구애받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발음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
시기를 구분하지 말고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