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은 해약을 해도 손해를 보지 않기 때문에 쉽게 가입하고 쉽게 해지하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해지 않는 팁이 있을까요?

사실 적금이든 예금이든 미래에 쓸 돈을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자율도 좋고 수입도 규칙적이어서 만기날만 기다려도 행복하던 때가 있었는데 수입이 불규칙하다보니 자유적금은 드는데 이것마저 오래 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전문가님들은 적금이나 예금을 가입하면 몇 개월짜리를 가입하는지 끝까지 해지않고 만기일까지 가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을 끝까지 해지 않는 팁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그런 경우라면 처음부터

    부담이 되지 않을 금액으로 적금 계좌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원금은 깎이지 않지만 중도해지를 함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손실은 분명있습니다

    • 그것은 내가 그돈을 적금으로 넣지 않고 다른 것에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입니다.

    • 그 수익을 놓치게 되면서 손실이 됩니다.

    • 따라서 일단 시작을 했다면 왠만하면 끝까지 홀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을 할때 열심히 해보자고 처음부터 높은 금액을 설정해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넣다가 도중에 부담이 되면 포기하기도 하는데요.

    기본 납입금액은 최소화로 하시면서 나머지는 자유적금 납입을 하시는 경우 이런 부담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한번 해보시면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큰 금액을 묶기보다 6개월~ 1년 단위의 단기 적금을 여러 개 만들어 만기 성취감을 자주 느끼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불규칙한 수입이 고민이라면 통장을 '생활비', '비상금', '저축'으로 분리하고, 수입이 들어올 때 바로 저축액을 따로 빼두는 자동이체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큰 적금보다는 작은 금액으로 여러 계좌를 운영하면, 급할 때 전부 해지할 필요 없이 일부만 해지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적금 계좌에 '여행', '비상금', '자기게발' 등 구체적인 이름을 붙여 목적을 분명히 하면 중도 해지 유혹을 견디는 심리적 장벽이 됩니다. 예금은 목돈 마련이 목표라면 만기 시점마다 다시 투자처를 고민하는 6개월 ~1년 만기 상품을 회전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유연성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