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의 마지막으로 앞으로 다가올 연말 모임들이 미리부터 생각나는데요.
연말모임때 꼭 술자리가 생기는데
그때 술자리에서 할 수 있는 좋은건배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저는 삼행시로 자주 하는데 최근에 했던 것은 회사에서의 마음가짐을 다잡자는 의미로 ’뚝배기‘를 했습니다.
뚝심있고
배짱있고
기운차게 회사생활 합시다
라는 의미로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요즘에 쓰는지 모르는데 나이드신분들 청바지 청춘은 바로지금 하고 외치더군요.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건배사가 필요한가 봐요? 요즘거 말고 옛날꺼 하나 올리겠습니다. 당나발 개나발 조통세평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오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