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확히 2018년도에 부부 동반 3쌍이 강원도에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10월이었고 가을이라서 등산도 할겸
여행을 갔는데, 숙박은 모텔이 아닌 민박을 구해서 2박 3일 묵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의 지인이라서 저렴하게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고기든 과일이든 장을 봐서 직접 해먹는 재미도 있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하나 기억에 남는 건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인심이 후해서 직접 수확하신 쪽파, 감자, 양파 등 바리바리 싸주셔서 서울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인심 좋은 시골 분의 정이 느껴진 여행이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