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진영의 ‘해가 지는 곳으로’ 추천 드립니다!
세상이 멸망하는 가운데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게 줄거리인데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음은 물론 당장 나와 내 가족의 생명,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생각과 감정들이 무감각해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남아있는 생각과 감정은 무엇일까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읽으면서 나라면 저런 기로에 섰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할까를 상상하게 됐는데 그러다보니 책을 읽는 동안은 내가 가진 고민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당연한 듯 누리고 살지만 그러한 것이 없어지게 된다면 지금 내가 생각하는 고민거리는 참 작은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