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가 거의 없는데 몇군데 하얀 가닥들이 보입니다.
뽑는게 나을지 눈에 안띄게만 자르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머릿결 상할까봐 염색은 안할 생각인데 둘중 어떤 방법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새치를 뽑으면 탈모가 생길수 있으니 뽑지 마시고 그대로 두거나 자르는게 좋습니다.
새치는 노화와 상관없이 일부 모낭세포가 노화되서 생기는 흰머리카락으로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 많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상사조113입니다.
자꾸 뽑으면 탈모 생깁니다. 그 머리칼만 자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염색도 괜찮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목도리도마뱀136입니다. 몸의 모든 털은 최대한 안 뽑고 놔두는 게 좋습니다 뽑으면 모낭염확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자르는게 좋아요.
꼭 검은 머리가 다시 나지 않더라도
어차피 머리카락은 점점 줄어들거든요.
나중에 그 하나하나도 아까울겁니다.
그냥 자르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불곰281입니다.
새치는 뽑으시는 것보다 자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뽑게되도 그 흰머리가 살아지지 않고 다시 자랍니다.
안녕하세요. 비범한쌍봉931입니다.
흰머리를 뽑아도 모근은 두피 아래 그대로 있기
때문에..그 자리에서는 흰머리가 계속 나와요.
그러니 뽑는것 보다는 자르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댕시코기입니다.
새치는 무조건 잘라서 관리하시는게 추후에 도움됩니다!
무작정 뽑게되면 그 자리의 모공에서 점점 얇은 모발이 생성되고 결국..ㅜㅜ
안녕하세요. 화려한메뚜기144입니다.
예전에는 새치는 뽑아야한다고 하였으나 뽑으시면 안됩니당
새치도 머리카락이기 때문에 뽑기보다는
끝을 자르시기를 추천드려요!
다시 까맣게 나는 경우도 있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