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의 갈등이 너무 큽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어머니는 항상 지적하십니다.
이젠 그려러니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지적을 멈추질 않으시네요. 그렇다고 제가 유별나게 심각한 것도 아닌데요.
참 이해가 안갑니다. 어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잘못을 항상 지적하는 사람은 멀리하시는게 좋지만 멀리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지적하는 것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수용하면서 어머니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요구를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는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적당이 알았다고 하시면서 넘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부모는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이라고 봅니다
내 자식이 잘못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죠
그러니 부모님께 믿음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내 생활패턴이 부모님이 볼 때 마음에 안들 수도 있지만 이런 생활패턴으로도 충분히 잘먹고 잘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이야 잔소리, 괜한 참견 등으로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지나고 보면 그게 부모님 마음이라는 걸 확실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의 마음은 100살이 되어도
내새끼는 어린 아이처럼 보인다고해요.
그래서 어떤 행동도 잘됬음 하는 바람에 하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아무리 자식이 커서 성인이 되어도 어린아이 같이느껴져서 걱정하시는 마음이 잔소리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의 마을을 이해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