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어머니와 사이가 좋은편은 아닌데요 최근들어 서로 말이 더 모질고 날카로워 지는거 같아요..어떻게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저빌281입니다.
함께생활하는 동안은 모진말을 듣더라도 일단 수긍하고 불편한 반론은 하지마세요
가벼운 간식도 사다드리고요
사소한 친절에도 분노가 사라질 수 있어요
엄마잖아요~
도 닦는다 생각하시고 마주치는 타임도 줄여보시고
가급적 빨리 분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