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소장, 십이지장, 대장 등 암덩어리나 염증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면 엑스레이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나요?
아니면 CT나 MRI 등 영상촬영이 필요하나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너무 심하게 분포되어있다고 하면 X-ray 상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작거나 장기에 있다고 하면 CT나 MRI로 검사하셔야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비마다 특성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