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 살된 시바견인데, 최근 집에서 낯선 사람들을 보게 되면 계속 오줌을 누게 되는데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에는 오줌을 누지 않습니다.
왜 집 안에서 사람을 보게 되면 꼬리를 내리고 오줌을 누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