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는 월 6만 원 넘으면 무조건 추가 환급의 구조가 아니라, 대상별 환급비율과 기준금액 초과분 방식 중 더 유리한 것을 자동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먼저 대상에 따라 기본 환급률이 다릅니다.
일반 이용자는 약 20% 내외, 청년(만 19~34세)은 약 30% 내외, 저소득층은 최대 50% 이상까지 적용됩니다. 이 비율 환급이 기본 구조입니다.
여기에 모두의카드 방식은 월 교통비 약 6만 원을 기준으로, 그 금액까지는 본인 부담 구간으로 두고 초과분을 환급 대상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면 10만 원 사용 시 약 6만 원 정도는 본인이 내고 나머지 4만 원이 환급 구조가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시스템이 매달 두 가지를 동시에 계산한후에 대상별 비율 환급과 기준 초과 환급 중에 더 많이 돌려주는 방식 하나만 자동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회 시 환급액이 적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항상 6만 원 기준 초과분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용패턴에 따라 기존 비율 환급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