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노인이 만든 음식은 싫다고 그냥 나간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작은 식당을 하세요
테이블이 6개있고 규모가 아주 작아요
장사하신진 20년 정도고요
찌개백반 이런 종류를 파시는데요
어제 낮에 어떤 20대 정도의 젊은 손님 헌명이 와서
김찌찌개를 시키고 찌개가 다 만들어져 할머니가 테이블에 가져다 줬는데
손님 말이 이거 할머니가 만든 거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할머니가 직접 만든 거라고 말을 했더니
손님이 자긴 노인들이 만든 음식은 싫다고 안 먹고 그냥 나간다고 한대요
만들어 논 찌개는 어쩌냐니까 자긴 그냥 안먹는다고 하면서 그냥 가도 되죠 하면서 그냥 나갔다고 해요
저희 할머니가 뭘 잘못한게 있으신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윗분들 앞에서 그런 말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사업하며 정말 사람같지 않은 인간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서 빨리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너무 개념 없는 젊은이들이네요.
어쨌든 본인들이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그 음식들을 두고 요리한 사람의 연령대가 마음에 들지 않은다고 그냥 나가버리다니요.
그 사람들이 너무 이상한 거에요.
할머니께서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너무 속상하셨겠습니다. 할머님께서 보람되게 생각하시고 일구신 가게일텐데요. 그런데 장사를 하다보면 어쩌면 일을 하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기 마련이지요. 그냥 나갔으니 다행이지 행패를 부리거나 해꼬지 안 한게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시도록 할머님을 잘 위로해주세요. 요즘 사는 게 팍팍하니 별일이 다 있군요.
헐 어의가가 없네요 그런 개념없는사람이 다있을까요? 애초에 들어와서 주문을하지를 말던지 시켜놓고 이유같지않은이유를대는사람이라니 잘못하신거 없는듯요 젊은사람이 어의없는행동을 한것일뿐
요샌 젊은이들이 운영하는곳도 많은 반면에 나이먹으신 노인분들 또한 많아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모든게 다 느릿느릿하고 움직임도 둔하고 조금 불편한면도 있긴하나 음식맛은 좋지요 할머니 음식을 먹기싫었다면 첨부터 음식을 시키지 마시지 ㅠ
잘못한게 전혀 없으십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소규모로 오랫동안 장사를 한곳이 정말 맛이 있고 맛집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라면 떢복이 등 맛있는 분식을 파는 그런 소규모 작은가게들이 단골되면 정말 맛도 좋고 그런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공론의 장이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런 ~~~은 자기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것도 안 먹을까요? 할머님께 그냥 재수가 없으셨다고 위로의 말씀이라도 따스하게 해 주세요. 이런 ~~~은 그 벌을 꼭 받을 겁니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가족 중에서라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어떤이는 노인분들이 운영하는 가게는 구수한 옛맛이 있다면서 그리워하기도 하죠! 어릴적 할머니와 살아왔던 사람들은 오히려 할머니의 깊은 맛을 알아서 찾으니까요~~
아주 싸가지가 박아지네요~ 본인은 나이 안 먹는데요~~ 예의가 없는 인간은 어디가나 꼭 한두는 있어요~~ 본인은 평생 젊음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참 불상한 사람~~
세상에는 정말 별 이상한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주문을 했으면 먹지 않아도
돈은 내고 가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별 이상한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개념이 없는 사람 같은데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속이 많이 상하셧을것 같네요
옆에서 위로라도 해 드리고 싶네요
별 미친사람이 다 있습니다. 본인이 식당 찾아와서 김치찌개 시켜 놓고는 노인이 만든 음식은 안 먹는다고 음식값도 지불하지 않은것은 너무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이 더운날에 김치찌개 만든 수고를 완전 무시하는 처사이며 본인은 그런 행동에 정당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할머니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십니다.
할머니가 잘못한 점은 전혀 없으며, 손님의 태도가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손님이 '노인이 만든 음식은 싫다'고 말하고 아무 이유 없이 식당을 떠난 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할머니께서 20년 동안 꾸준히 장사하신 경험과 정성으로 음식 만드시는 점은 분명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나 선호가 다를 수는 있지만, 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부적절한 편견입니다.
가족분들이 할머니를 잘 지원해 드리면 되고, 손님의 이런 태도에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너무 이기적인 사람들 이네요. 원래 음식은 나이 드신 어른 들분이 해주신 것이 맛도 있고 영양가도 있는데 노인들분이라고 해서 안 먹는 다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주신 음식도 안적는 다는 것 같네요. 그냥 운이 안 좋은 날이라고 생각 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인이 만든 음식은 싫다는 말은 단순한 기호의 표현 표현을 넘어서 편견 우래 혹은 감정적 반응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 이해하려면 몇 가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을 살펴봐야 하는데요. 편견 또는 고정관념 감정적 반응 또는 스트레스 세대 간의 거리감 의사소통 부족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그 말은 좀 속상했습니다. 왜 그렇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부드럽게 표현하며 상대도 자신의 말에 되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보기 편견을 바로잡기 등이 현 세대들한테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