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잘되면 본인의 공로 일이안되면 부하직원의 탓으로 돌리는 상사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회의를 많이 진행합니다.
그렇게회의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일을 진행시 일이 성과과 좋으면 본인탓 성과가 좋지않으면 부하직원의 탓으로 돌리는 상사와 같이 일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런 것때문에 회의시 별의견을 제시하지않으면 업무에 관심이 없다 욕먹고 참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큰대요
이런 상사 어떻게 대처들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의 한결같은 고민입니다. 왜 상사들은 본인들만 살겠다고 밑에 직원들을
달달 뽁는지 알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ㅎ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참고 견디는 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그런상사들 꼭 회사마다 한두명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실 겁니다. 그렇다고 직계상사한테 대놓고 따지면.
(맞는 말일지라도) 이해력과 포용력이 부족한 상사는 오히려 질문자님께 업무적으로
보복을 할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그방법 보다는, 회사의 많은 이들이 알게해서..
더높은 임원들의 귀에 들어가게 해버리세요. 그리되면 그상사는 자연스리 고립이 될것이고,
행동이 바뀔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개인별로는 따로 실적을 어필할수 있는 시간은 없으신가요?
상사라면 당연히 부하의 실적을 챙겨줘야 합니다.
어차피 부하가 잘해도 자기의 실적인데, 그걸 혼자만의 실적으로 가져가는것은
실제로 업무를 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적을 어필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당당하게 어필을 하시고요
그게 없다면 연봉협상때 상사에게 한번 면담을 하셔 당당하게 실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억울한 일이 안생기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그런 상사와 함께 일을 하고 있어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일을 하여 인정을 받고 상사 분의 위치만큼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어려운 상사와 근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분들과는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신중히 기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