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과 자취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이고 현재 취준생입니다. 원래 회사 3곳을 다녔고 총 경력은 5년 조금 넘습니다. 그러다가 전문분야로 가기 위해서 많은 고민끝에 퇴사 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걱정을 하셨고 저도 이해는 했습니다. 그래서 딱 1년만 공부를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한달도 되지 않아 압박과 남들과의 비교 그리고 간섭도 너무 심했습니다. 집에서 공부할려고 먹을 과자 하나를 사와도 간섭을 하고 누구는 결혼 하더라 누구는 연봉을 얼마받더라 등 비교와 이런걸로 저도 모르게 표정이 안좋으면 집에선 밝게 웃어라라고 압박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 사이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은 이 분야로 취업을 했고 저는 공부도 되지 않고 해서 우선 반포기 상태에서 공부는 다른 일을 하면서 하는게 오히려 편한거 같고 또 일을 하게 되면 바로 자취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지원할만한 회사들도 많지 않고 해서 자취계획이 계속 길어지더라구요. 그 사이 부모님의 압박과 간섭은 계속 되어서 그냥 예전에 모은 돈으로 자취를 먼저 할까 생각도 드는데 어릴때부터 제돈도 뭔가 부모님이 관리해준 돈이여서 쉽게 쓰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냥 자취를 먼저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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