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험한동고비109입니다.
그냥 모른척하는게 현명한일일겁니다. 중재한다고 잘못나서면 그둘이 합쳐서 본인을 적으로 돌릴수도 있고 한쪽편드는듯이 느껴지면 그또한 난감한일이 될겁니다. 이런말은 좀 그렇치만 기본적으로 사람은 믿으면 안되는 동물이고 언제나 배신과 통수는 염두에 둬야됩니다. 의심하고 사시란건 아니지만 믿을수없이 통수지는것도 사람입니다. 더구나 친목질하는 동호회도 아니고 각자 돈벌어가는 직장에서 가면하나는 쓰고사는게 대부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