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아랫직원들끼리 사이가 나빠졌거나
상사들끼리 사이가 나빠졌거나
(사이가 좋았는데)
중간에서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모른척하기도 그렇고
그러다가 중재하기도 그렇구요.
모른척이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