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마다 수수료가 상이해서 이벤트하거나 더 싼 증권사를 이용하라고 하더라고요. 만약 수수료가 0.01% 되는데 그 수치가 나중에 주식을 매도했을 때 1만원에 팔았다면 1주에 0.01%씩 증권사가 가져간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주식을 거래하시면 아마 사실때 수수료를 내시고
세금도 내셔야 하시고 파실때도 수수료를 냅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수수료 와 세금이 많은거 같은데
실제로 거래해보면 그렇게 수수료나 세금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는거 같아요..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 다르니 잘 검색해보시고
투자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수수료의 정의는
어떤 일을 맡아 처리해 준 데 대한 대가로서 주는 요금 이런 단어 입니다
매도 했을 때 1만원에 팔았다면 1주에 0.01%씩 가져갔고 보는 것도 맞지만
증권은 거의 거래소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기업에 가서 주식 달라고 할 순 없잔아요 요즘 세상에 우리가 거래할 때 도와줬으니까 너가 거래한 금액의 몇%만 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