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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열정넘치는집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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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사생활을 어디까지 오픈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그냥 고등학교 생활 2년동안 그럭저럭 알고 지낸 친구가 있어요.막 완전 속 이야기까지 전부 할 정도로 친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어색한 것도 아닌 그런 관계인 친구인데요,제가 다른 친구랑(그 친구가 모르는 친구예요!)주말에 영화를 보러 간다는 식으로 말했고 그 친구가 어떤 영화를 보러 가느냐고 물어봤어요.여기까진 별 문제가 없었는데요,제가 영화보다는 그 친구가 오래 못 봤던 친구라 그 친구 보러 가는 거라고 했어요.그런데 자꾸 제가 무슨 영화를 보러 가는지 궁금해하고 말을 안 해주니까 조금 많이 상처받은 것 같아서...사실 오래 못 봤던 친구는 저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고요,그래서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그 취미활동의 연장선상이었는데요. 딱히 그 친구에게 오픈하고 싶진 않았어요.상황 자체가 다른 친구들도 한가득 있는 가운데서 물어보기도 했고요.제가 잘못한 점이나 대처가 미숙했던 점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요일

    수요일

    친구사이라도 개인 사생활인데 굳이 오픈

    할것까지 있을까요 그냥저냥 친하게 지내면

    그만아닐까요 속마음 내사생활을 오픈하는 친구

    살면서 몇안되는 친구입니다 그친구 그만큼 친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서로 오픈 하는게 비슷해야하고, 질문자님이 오픈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보여지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여.

  • 서로 오픈하는 수준이 비슷해야 한다고 봅니다. 친구가 그만큼 오픈한다면 나도 그만큼 오픈하여주면 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지만 너무 깊히 공유하지는 마세요 친밀할수록 처음에는 좋겠지만 그게 서로에게 족쇄가 되어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부사이도 좋다가도 나쁘기도 한 것입니다. 친구는 친구이지 애인이 아닙니다. 친구로서의 선도 엄밀히 존재 하는 것입니다

  • 친구와 같이 서로의 사생활에 공유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간섭하는 것은 선을 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