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라는건 나는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정기간동안 누군가에게 빌려서 그 빌린 수량만큼
다시돌려주면 되는 방식입니다. 예) 100원에 주식
100개를 빌리고 주식 100개를 팔아서 주식이
50원인 됐을때 나는 다시 50원에 100개의 주식을
사드려 다시 빌려준 사람에게 돌려주면 된다.
그럼 중간 차익이 생기고 그거다 수익이 된다.
공매도는 빌려올때 주식가격을 보는게 아니고
수량 이기 때문에 주식이 하락해야 수익을 올릴수있다.
공매도가 살아나면 지수가 떨어진다라는건 거품이
낀 종목들은 공매도의 타겟이 된다. 타겟이 되는 종목의
가격은 하락하게 되고 그럼 자연 스럽게 손절은 하고
매도자가 늘어나고 그렇게 지수는 하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