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할 때는 미안한데~~ 이 것 좀 부탁하자~!!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회사 업무가 아니라 개인적인 일을 회사 직원이 부탁을 합니다.
한, 두번이면 모르겠지만 반복 되니, 이건 아니다 싶으네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회사 직원이라고 하시는걸보니 상사는 아니신건죠?
그럼 그냥 거절단호하게 하시는게 정석입니다.
싫은건 싫다 꼭 말씀하세요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처음부터 들어주지 말았어야 합니다. 한 두번이 여러번 되는 거죠.
늦은 감이 없지만 개인적인 심부름을 하는 집사는 되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뭐 딱히 다른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정확하게 못해주겠다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싫다고 하세요 부탁을 다 들어주니 그냥 아무렇지않게 부탁을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오리158입니다.
그런일이 허다합니다
몇번 계속되면 공과 사의 부분을 확실히 해달라고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