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직원이 뭔가를 부탁합니다.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부탁을 빌미로 시키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한테 지시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을 시킬 위치가 아니라면 그냥 단호하게 못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도 얼마 안갈리고 그사람이 할 상황이 안될것 같으면
해주시는게 동료로써 좋은 모습이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해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다른 직원의 일을 대신해 줄만큼 여유로운 환경이 아니시면, 본인이 직접하라고 말하세요. 본인이 하기 힘든 업무면 팀장이나 상사분을 통해 공식적으로 일을 전달해 달라고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당하다고 느끼신다면 단호하게 못하겠다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계속 해주니 부탁을 하는게 아닐까요? 반복되다보면 그 일들이 본인 일이 될수도 있으니 바빠서 못하겠다고하고 거절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냉정하게 정색을하면서 거절을 해야합니다.
그런사람들은 받아주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다 한두번 거절을하면 화를내며 왜 안도와주냐고 하곤하죠
그런사람들 일 받아주면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그 부탁을 자주 받아주시면
버릇이 됩니다
나도 바쁘니 각자 할일은 각자 하자고
이야기 하시는게 맞읍니다